너무나 바쁜 요즘. 어떤 게임이 재미있는지 없는지. 파악하기도 힘든데


게임은 정말 미친듯이 쏟아져나오고 있죠. 아마 블로그 글 읽는 것도 귀찮은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글 마지막에 평점을 매겨놓았습니다.


물론 제 평점은 굉장히 주관적이지만. 나름 지금까지 게이머 인생을 꽤 오랫동안 해왔고.


게임장르는 스포츠를 제외하고는 가리지 않고 쿠소게임부터 메이저게임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해왔기 때문에


나름 누구보다 게임보는 눈은 정확하다고 믿습니다.



다만 제 취향 특성 상 어드벤쳐나 퍼즐 게임에 약간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경향이 있으니 그 것만 조심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하여튼 결론은 "끝에 평점만 보면 편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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