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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ame story2011/03/08 19:28


 게임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다들 가슴 속 깊숙한 곳에 하나씩 3000원 쯤은 아니 최고의 게임 정도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누군가 네가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은 뭐야? 라고 묻는다면 다들 5~10분은 음.. 하면서 고민하다가 어렵게 말을 꺼내고는 하는데 난 누가 물어도 항상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대답한다.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은 LBA2 였다고 말이다.

게임 내 등장하는 케릭터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LBA2는 Little Big Adventure2 의 약자이다. 이 게임은 LBA2 또는 Twinsen's Odyssey 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2라는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은 사실 LBA1 또는 Relentless 라는 게임의 후속작이다. 우선 LBA2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앞서 LBA1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해보겠다. 사실 LBA1은 아직도 골수팬이 있다. 심지어 원래 LBA1이 윈도우 xp에서 돌아가지 않는데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패치도 유저들이 따로 만들었으니 말이다. 내가 처음 LBA1을 접한 것은 우연히 게임잡지 같은 곳에서 부록으로 받은 시디에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LBA1은 처음 감옥에서 게임을 시작하는데 감옥을 탈출하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 LBA1 정도의 그래픽은 정말 혁신적인 것이어서 감옥을 탈출한 다음 쓰레기차를 몰래 타고 도망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꼭 완전판을 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다. 그리고 시간을 흘러 LBA2는 국내에 정발이 되고 LBA2를 해본 뒤에 LBA1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더욱 커졌다. 그런데 막상 후에 LBA1을 구하게 되어 윈도우 패치까지 받고 게임을 해봤으나 플레이 3~4시간만에 결국 게임을 접고 말았다. 그 말로만 듣던 악명 높은 세이브 시스템[각주:1] 때문에 도저히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결국 아직도 LBA1은 내 컴퓨터 하드 디스크 구석 어딘가에서 잠자고 있다.

1994년에 등장한 LBA1, 주인공 트윈센이 감옥에서 탈출하고 있다.


 LBA1과 마찬가지로 LBA2 역시 게임 잡지 부록에서 처음 데모 버젼을 접하게 되었다.(그 당시에는 게임 잡지 부록으로 유명 게임의 데모 버전을 시디에 넣어주고는 했다.)데모 버전은 게임 내에 존재하는 숨겨진 섬에서 보혹막을 얻어서 탈출하기 까지의 내용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해 놓았는데 난 단 10분 만에 LBA2에 반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LBA2가 나오면 바로 LBA2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LBA2가 우리나라에 정발되게 된다. LBA2가 나올 당시 각종 게임잡지들은 LBA2의 발매에 대해서 모두들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LBA2가 그 당시 최초로 풀 폴리곤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의외로 사양은 그렇게  높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나는 그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시험이 끝나는 날 게임 가게에 들러 LBA2를 산 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집에 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난다. LBA2는 정말 나에게 너무나도 환상적인 게임이었다. 그래픽, 게임성, 스토리 모두가 최고였다. 단, 영어의 압박으로 스토리는 2% 부족하게(솔직히 98% 부족했다.) 이해했지만 게임 잡지에서 대략적으로 스토리를 설명해주었기에 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마법사가 되기 위해 초반에 방문하는 사막의 섬. 이 섬에는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 숨겨진 섬이 존재한다.



 게임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트윈센이라는 주인공이 자신이 살고 있는 행성을 교묘하게 침략하려는 외계인에 맞서 행성을 구해낸다는 내용이다. 행성을 구해내는 과정 속에서 트윈센은 마법사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 마법사가 되기 위한 세 가지 테스트를 통과하기도 하고 벌이 사는 행성에 방문해 결투를 벌이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별을 침략하려는 외계인의 행성에 침투해 적들과 싸우면서 그 외계인들의 배후가 서서히 드러나기도 한다. 이러한 스토리 자체는 조금 진부할 수 있지만 게임 중간중간 퍼즐처럼 구성되어있는 맵들 덕분에 이러한 단점은 모두 커버된다. 특히 게임을 진행하면서 하나씩 업그레이드 된 아이템 또는 무기 들을 얻고 이를 이용해 적과 싸우고 퍼즐을 풀어가는 것 재미는 단연코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LBA1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세이브 시스템이 개량되어 필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세이브 할 수 있게 변하였다. 물론 이러한 세이브 방식으로 인해 게임의 난이도는 대폭 하락했으나 그래도 게임 자체가 워낙 재미있기 때문에 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필자의 경우 같은 게임은 가능하면 (온라인 게임이 아닌 이상) 절대 2 번 이상 플레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 필칙인데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엔딩을 두 번이나 보았다.[각주:2]

게임 중간에 들르는 벌들의 왕국. 여기서 벌어지는 결투에서 승리하고 여왕벌로부터 선물을 받는다.



 물론 이 게임이 아직도 내 머리 속에 강하게 각인되어있는 이유는 이러한 액션 어드벤쳐라는 장르의 게임을 처음 접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범람하고 있는 게임 속에서 이렇게 아기자기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게임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그나마 최근에 나온 게임 중에 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게임으로는 '비욘드 굿 앤 이블' 정도가 있는 것 같다. 자신이 정말 게임 속에 융화되어서 내가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것같은 느낌을 주는 게임이야말로 최고의 게임이며 이 것이 다른 영화나 소설이 아닌 게임만이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LBA2는 분명 나를 트윈센과 혼동하게 만들어준 최고의 게임이다.

제목 : Little Big Adventure2(Twinsen's Odyssey)
발매년도 : 1997년
제작사 : Adeline Software International
장르 : Action Adventure



사진 출처 : 구글에서 검색






  1. LBA1의 세이브 시스템은 오토 세이브와 세이브 파일을 복사하는 시스템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우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은 특정 이벤트가 지나가거나 필드가 넘어갈 경우 자신의 세이브 파일에 무조건 자동 세이브가 된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그 세이브 파일을 복사한채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문제는 어디서 강제 세이브가 되는지 알 수 없어서 강제 세이브를 수없이 많이 해야 할 뿐 아니라 설사 이렇게 수고를 감수하고 세이브를 되돌린다 해도 적에게 맞은 체력 같은 것은 세이브 전과 똑같다는 것이다. 이 해괴한 세이브 방식은 LBA1을 해본 플레이어라면 다들 한 번씩 욕을 퍼부었을만한 시스템이다. 만약 이 세이브 방식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한 번 LBA1을 플레이 해봐라. 아마 1시간만에 입에서 욕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인군자임에 틀림없다. [본문으로]
  2. 이 게임 외에도 고블린2 역시 엔딩을 두 번 보았다. [본문으로]
Posted by 공간
my game story2011/03/08 13:41

앞으로 나의 게임 이야기를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글은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올릴 생각이고 그 동안 플레이했던 게임들을 조금 편하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아니.. 사실 하나도 없을 수도 있지만 한 번 시작해봅니다. Ready Set Go!

Posted by 공간
package game2011/03/04 22:23

 스팀(steam)에서 만들어낸 유명 fps 게임입니다. 하프라이프2 엔진으로 만들어낸 일종의 모드 게임이지만 사실상 자체적으로 다른 게임이라 할 수 있죠. 팀포트리스2와 더불어 스팀의 멀티 fps의 큰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네 명의 플레이어가 협동해서 마지막 목적지까지 무사히 귀환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가는 길이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수백 수천의 좀비가 플레이어들의 길을 막아설 것이고 때대로는 무시무시한 특수 좀비들이 플레이어의 뒤를 노립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네 명의 플레이어가 협동해서 막아내야 합니다.


L4D의 또다른 모드 서바이벌 모드 몰려드는 좀비로부터 10분간 살아남아야하는데 상당히 빡세다.




 처음 게임이 시작되면 플레이어에게 기본 메딕킷 하나와 기본 소총이 주어집니다. 플레이어가 들 수 있는 총은 이 기본 소총과 더불어 메인 무기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미션에 따라 메인 무기가 게임 중반에 주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초반에 메인 무기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무기는 연발소총 계열인 우지(Uzi)와 한 번에 여러 탄을 발사하는 샷건입니다. 우지 같은 경우는 멀리있는 적을 죽이기 용이합니다. 그에 반해 샷건은 떼거지로 몰려오는 좀비들을 처리하기 수월합니다. 따라서 4명의 팀원이 적절하게 무기를 조합해서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기본 소총인 권총은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탄약 제한 수가 없고 비교적 멀리 있는 적을 맞추는 것이 가능하므로 보통은 샷건을 많이 드는 편입니다. 샷건으로는 근접하는 적들을 죽이고 멀리있는 적은 기본 소총인 권총으로 죽이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인 관계로 이들을 처리할 수 있는 대량 살상 무기가 존재합니다. 이는 우선 휴대 가능한 화염병과 유도수류탄과 휴대가 힘든 가스통과 석유통이 있습니다. 화염병같은 경우는 휴대하고 다니다가 적이 몰려있는 곳에 던지면 그 영역에 화염이 발생합니다. 이 곳을 지나가는 적은 온 몸이 불에 휩싸이게 되며 지속적인 데미지를 받게 됩니다. 후에 설명하겠지만 보통 탱크를 잡을 때 이 화염병을 많이 사용합니다. 유도수류탄을 던지게 되면 그 주변에 있는 일반 좀비들이 반응을 해 수류탄 쪽으로 모여들게 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류탄이 터져서 그 주변의 일반좀비를 몰살 시킵니다. 특수 좀비들은 이 수류탄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가스통가 석유통은 앞서 말한 것들과 유사하지만 휴대가 힘듭니다. 이는 부피가 커서 들고 운반하는 동안에는 다른 무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던진 뒤에 다시 자신의 총으로 맞춰야만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가스통은 비교적 사용이 어렵지만 석유통 같은 경우는 사실상 화염병과 동일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L4D는 기본적으로 네 명이서 협동 플레이를 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 내에서 회복 방법은 조금 독특한 편입니다. 플레이어가 들 수 있는 회복 아이템은 무기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사용시간은 조금 걸리지만(대략 3~4초 정도) 체력을 상당히 회복시켜주는 메딕킷과 일시적으로 체력을 증가시켜주는 필이 있습니다. 이 필은 순간적으로 체력이 증가하지만 이 순간 증가한 체력은 서서히 줄어들어서 결국은 필을 사용하기 전 체력과 동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필이 상당히 중요한 이유는 케릭터의 이동속도과 관련 있습니다. 케릭터가 어느 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이동속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설사 단 한 명의 이속이 떨어지더라도 팀 전체가 느리게 이동하게 되므로 체력을 관리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게임은 팀플인 게임인만큼 체력이 떨어진 동료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설사 회복 아이템이 없는 케릭터가 체력이 떨어지더라도 다른 케릭터가 메딕킷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케릭터의 체력을 치유해줄 수도 있고, 필을 건내줌으로써 일시적으로 체력을 회복시켜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적에게 습격을 받아서 자신의 체력이 0이 되면 바닥에 쓰러지게 되고 다시 300의 체력이 생겨납니다. 이 체력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감소하며 적의 공격을 받으면 더 빨리 감소합니다. 쓰러진 상태에서는 권총밖에 쏠 수 없으며 다른 케릭터가 일으켜 세워줘야만 다시 일어서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단 일어난 후의 체력은 서서히 감소해서 메딕킷으로 치료하지 않는 이상 서서히 체력이 감소해 결국 1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케릭터가 무한히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번을 쓰러지고 일어난 후에 메딕킷으로 치료하지 않고 또다시 쓰러지게 되면 그 때는 영구히 사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것은 게임인 만큼 죽었다고 해서 다시 부활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특정 지역에 플레이어가 방 안에 갇힌 채로 리스폰되며 다른 플레이어가 구출해주면 다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권총같은 경우 하나를 더 주울 경우 이렇게 쌍권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게임에 나오는 좀비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그냥 하염없이 쏟아지는 미칠듯한 물량으로 승부하는 일반좀비, 일정 주기를 두고 리스폰 되는 특수좀비, 맵마다 많아야 한 번 나오는 탱크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일반 좀비는 평소에는 땅에 가만히 서있거나 앉아 있다가 플레이어를 발각하면 느리게 반응한 뒤 플레이어 쪽으로 뛰어와서 공격합니다. 특별히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그 양이 양인만큼 떼거지로 몰려올 경우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전문가 난이도에서는 일반 좀비에게 몇대만 맞아도 쓰러지므로 일반 좀비라고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특수 좀비는 크게 3가지가 존재합니다. 스모커, 헌터, 부머 이렇게 세가지인데 각각의 좀비는 특수한 능력이 있습니다. 스모커같은 경우는 원거리에서 혀를 길게 늘여 플레이어를 자신쪽으로 끌어옵니다. 스모커에게 잡힌 플레이어는 행동불능상태가 되며 다른 플레이어가 구출해주지 않으면 결국 죽게 됩니다. 그리고 스모커를 죽일 경우 스모커 몸에서 특수한 연기가 발생하여 시야를 방해합니다. 헌터같은 경우는 엄청 빠른 이속으로 플레이어에게 다가와 플레이어를 덮칩니다. 헌터에게 당한 플레이어 역시 행동 불능 상태가 되며 헌터가 플레이어를 눕힌 상태로 계속 공격을 합니다. 부머는 플레이어들에게 토사물을 분비합니다. 이 토사물을 맞으면 갑자기 일반 좀비가 떼거지로 나타나 토사물에 맞은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또한 부머가 플레이어에게 인접한 상태로 죽을 경우 부머가 터지면서 토사물이 플레이어에게 뿌려집니다. 이 토사물 역시 일반 좀비를 소환하므로 가능하면 부머는 원거리에서 잡아야 합니다. 탱크같은 경우는 무시무시한 체력과 힘을 가진 좀비입니다. 탱크가 등장하면 음악이 달라지므로 탱크가 나타났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 탱크에게 주먹으로 맞을 경우 엄청난 거리를 날아가서 상당한 양의 체력이 감소합니다. 또한 탱크는 지반의 돌을 들어서 던집니다. 이 돌에 맞을 경우에도 체력이 상당수 감소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탱크의 가장 무서운 공격은 길가에 있는 차를 쳐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탱크는 길가에 널려있는 차를 날려서 플레이어를 공격할 수 있는데 이 차에 맞을 경우 한 방에 땅에 쓰러지게 됩니다. 탱크를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탱크에게 화염병을 맞추고 난 뒤 탱크를 서서히 유인하면서 지속적으로 총으로 공격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탱크의 이속은 플레이어가 달리는 이속과 거의 동등합니다. 따라서 탱크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네 명의 플레이어가 지속적인 공격을 해주면 탱크가 의외로 빨리 죽기도 합니다. 하지만 탱크가 나왔다고 해서 다른 일반 좀비나 특수좀비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탱크가 나오면 이래저래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가끔 이렇게 그래픽이 깨지는 경우도 있다.




L4D는 기본적으로 팀워크 게임입니다. 자신만 살려고 메딕킷을 아낀다던지 동료가 따라오건말건 혼자 앞서 간다던지 개인 행동을 할 경우 미션을 클리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동료를 지키고 동료와 함께 얼마나 잘 움직이냐가 미션을 클리어하냐 마냐의 중요한 갈림길이 됩니다. fps가 단순히 적과 싸우면서 죽고 죽이는 게임이라서 지겹다고 생각하는 플레이어에게 L4D는 상당히 신선한 게임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fps를 원한다면 L4D를 꼭 해보세요.




L4D 구입하는 곳 : http://store.steampowered.com/app/500/
Posted by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