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험블번들 먼슬리를 들어본 적 있을 겁니다.


매달 새로운 게임들을 주는 번들이고 이 번달(2018년 10월)에는 오버워치를 줍니다.


(이 번 달에 주는 오버워치. 10월이 지나면 받을 수 없으니 주의!)




보통 번들은 인디 게임 혹은 평점이 망한 게임들을 묶어서 엄청 헐값에 주지만


험블 먼슬리 번들같은 경우 다른 번들에 비해서는 높은 값(12달러)을 받는 대신 그래도


비교적 최신작에 가까운 평점 높은 게임들을 줍니다.



지금까지 준 목록들을 대략적으로 열거해보면 툼레이더,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다크소울 시리즈(1,2,3 전부) 등의


AA급 게임부터 Little nightmare 나 A hat in time 같은 비교적 잘 만들어진 인디게임들도 줍니다.


만약 매달 꾸준히 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한다면 먼슬리를 구독할 경우 중복 게임들이 많아서 손해를 볼 수 있으나


게임을 많이 사는 편이 아니라면 적은 돈으로도 잘 만든 게임들을 꽤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지금까지 주었던 게임들 목록 저 위에 있는 게임들을 매달 전부 줬다.)

(전체 목록은 https://www.humblebundle.com/monthl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달 구독비를 내는 식으로 구독할 수도 있으나 3개월 6개월 12개월 치를 한꺼번에 구독할 경우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꾸준히 구독할 거면 한꺼번에 1년치를 구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1년치를 구독했고 1개월치를 할인받았습니다.




(1년치를 한꺼번에 지불할 경우 10프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혹시 먼슬리를 몰랐던 분이라면 밑의 링크로 들어가서 가입하세요.


자세한 사항은 밑에 그림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험블번들 먼슬리 가입하러 가기!




그리고 또 하나 주의할 점. 오버워치만 받을 분들이라면 오버워치 받은 뒤에 우측 위 아이디 클릭 -> setting -> manage my subscription -> 아래쪽으로 내린 뒤 manage your subscription 클릭 -> cancel my plan -> 우측 아래 cancel subscription 을 클릭해서 취소를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매달 결제가 됩니다.> 참고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3달러 월렛을 공짜로 받을 수 있으니 다음 달 결제하실 분들도 사용하면 좋습니다. ^^


신규 가입방법 소개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상 가입방법 소개를 마칩니다.




험블번들 먼슬리 가입하러 가기!

  1. 공간 2018.09.19 23:13 신고

    링크를 통해 가입해주신 분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걱정돼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오버워치만 받으실 분들은 글 내용에 있는 글 참조해서 꼭 구독 취소 해주세요. 그래야 오버워치만 받고 더이상 결제가 안 됩니다. ^^

 매드맥스를 처음 실행했을 때 그래픽이 상당히 괜찮아 놀랐다. 그리고 영화 매드맥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도 완벽해서 또 한 번 놀랐다.


차를 얻고 나서 이 막막한 세상에 차 하나는 간지나는구나하면서 놀랐다. 게임 중 갑자기 화면이 어둑어둑해지더니 사막폭풍이 몰아닥치는데


영화 매드맥스에 나오는 그 폭풍과 너무나 흡사해서 또 한 번 놀랐다. 주인공 대사는 하나같이 간지 그 자체라 놀랐고 주인공이 무슨 행동을


할 때마다 줌인이 돼서 그 행동을 과장시켜주는 영화같은 연출력에 놀랐다. 그렇게 10시간을 놀라면서 게임을 했다.




그렇게 10시간이 지났을까.. 


 처음 모으던 고철들이 정말 끝도없이 나오는데 그 과정은 매번 똑같다는 것에 놀랐다. 처음 긴박감 넘치던 근접전투가 사실은 그게 전부였고 다른 건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처음 복수를 꿈꾸며 시작된 스토리가 스토리의 사실상 전부라는 사실에 놀랐다. 주인공이 행동하는 걸 줌인해주는 게 이제


지겨워서 스킵 좀 해보려는데 스킵 버튼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결국 고철 모으기 노가다와 의미없는 수집요소들 그리고 운전 좀 하는게 사실상


게임의 전부일 뿐 게임 내에 컨텐츠라고는 사실상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게임을 끝내고 얻은 교훈은 젊었을 때 열심히 살지 않으면 나중에 저렇게 폐지 주우면서 힘들게 살겠구나하는 것 뿐. 아무 것도 남는 게 없다.


50시간동안 아무 생각없이 게임하고 싶으면 최고의 게임.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면 최악의 게임.



평점 : 50


그래픽 : 95

스토리 : 15

게임성 : 40




최근 스팀에 duelyst(이하 듀얼리스트)가 출시됐다. 하스스톤이 나오기 전에 카드게임은 매니아들만 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컸다. 하지만 하스스톤이 출시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카드게임 일명 tcg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에 따라 카드게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예전에 한 번쯤은 듀얼리스트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듀얼리스트는 하스스톤과 상당히 유사한 게임이며 킥스타터를 통해 출범한 게임이다. 그만큼 유저들이 어느 정도 믿음을 주고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하스스톤에 익숙한 유저라면 비교적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다.




하스스톤에 srpg같은 걸 끼얹나?



사람들이 비교적 가장 잘 아는 게임은 하스스톤이기에 하스스톤과 비교를 많이할 수밖에 없다. 필자 역시 하스스톤을 베타 끝날 무렵부터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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